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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15:12

오늘로 드보락 자판 사용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다.

회사에서 내가 존경하는 개발자 한 분이 잘은 모르지만 어떤 거창한 이유에서 드보락 자판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나는 그냥 따라서 바꿔봤다. 그분은 지금 다시 쿼티로 돌아갔지만, 나는 아직 사용하고 있다. 그저 시작한게 아까워서 말이다.

마치 내가 세벌식을 쓰게된 이유랑 비슷하게 단순하고 무식하다. 나는 당시 한글입력기에 세벌식을 넣어달라는 사용자의 요구에 세벌식을 테스트하기 위해 사용하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레오파드에서 기본 한글입력기가 드보락과 궁합이 맞지 않아 하늘입력기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고, 레오파드용 최신 InputMethodKit으로 하늘입력기를 포팅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요즘, 특별히 할 말이 없어서 쓸데없이 주절거려 보았다. 쩝...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